- 이 모자가 마음에 들어서, 잃어버려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. 이 때부터 모자를 좋아했군요 - 지금과 같은 표정이죠(웃음). 2학년 운동회 때 6학년 형과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입니다- 중3의 겨울방학. 뉴에라의 모자를 갖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중고를 2만원에 샀습니다 - 연습생이 된 지 약 2개월이 지났을 무렵, 당시 숙소에서 찍은 사진. 그 시절의 집은 정말 좁았다데뷔 전, 형이 있는 대전(대정)에서 함께 횟집에 갔습니다. 큰 사이즈를 부탁했는데 적어서 화난 곳(웃음)https://x.com/blissful_jk_/status/1220620338741968896?s=46